파키스탄
파키스탄은 세계 약 20억의 모슬렘 인구중에 두 번째로 모슬렘 인구가 많은 나라입니다. 97%의 모슬렘 인구로 구성된 나라이지만 중동으로 들어가는 관문이기도 합니다. 1920년도에 설립된 대학은 파키스탄과 타국의 모슬렘 선교를 위해 선교전초기지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천명선교사 운동과 제자훈련, 그리고 교회와 학교 개척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일대일 자매결연 장학 후원 사업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과 선교적 사업을 위해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과 후원자와 자매결연을 통해 청년, 청소년들이 미래의 교회의 지도자로 양성하고자 합니다.
다니엘 장학금: $50(학비, 식비, 기숙사비 지원)
요셉 장학금: $20(학비지원)
2. 목회자 생활비 지원
파키스탄 교회는 열악한 선교재정으로 신학과를 졸업학 학생들을 채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월 $150불이면 1명의 목회자를 채용하여 교회개척과 지도자가 없는 교회들을 돌볼 수있습니다. 매년 후원자에게 목회자의 사역결과와 간증을 보내드립니다.
3. 천명선교사 훈련 및 파송
교회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천명선교사 훈련을 통해 선교사의 정신을 고양시키고 있습니다. 천명 선교사들은 교회개척을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들과 동역하거나 학교 개척을 통해 선교 사역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매월 $1,00이면 1명의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습니다. 후원자들에게 선교사들의 간증과 선교 보고를 전하고 있습니다.
4. 간호대학 설립
간호대학설립을 통해 의료선교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2023년부터 추진하였던 계획입니다. 간호대학을 운영하기 위해 교수 영입, 기자재 구입 및 여러 재정적인 후원이 요청됩니다. 2025년 전반기에 간호대학을 개교할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 교회와 학교 개척 프로젝트
교회개척을 위해 파송된 목회자들은 새신자들과 함께 목회자의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가 준비되면 더 많은 영혼들을 수확할 수 있기 때문에 성도들과 교회 건축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학교에서 모슬렘 종교수업이 의무화되어 있기 때문에 성도들의 자녀들을 신앙적으로 교육시킬 수 있는 교회학교가 필요합니다. 교회와 학교 개척은 병행하여 진행된다면 보다 효과적인 선교활동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